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는 학과 두루미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학과 두루미 차이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학과 두루미 차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학'과 '두루미'는 동일한 새입니다. 즉, '학'이 '두루미'이고 '두루미'가 '학'입니다. (학 = 두루미)
학과 두루미는 같은 새로서 불리는 이름이 두 가지일 뿐 서로 다른 새가 아닙니다. 이 새의 우리말 이름이 바로 '두루미'이며, 두루미를 한자로 표현하면 '학(鶴)'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과 두루미는 같은 새인 것입니다.
학(두루미)은 옛부터 신선이 타고 다니는 영물로 알려져 신성하게 여겨 온 새인데요, 지금은 그 수가 급격하게 줄어 천연기념물 제202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학(두루미)의 특징>
학(두루미)은 몸길이가 무려 1.4m에 달하며, 날개를 펼쳤을 때의 길이가 약 2.4m이고, 몸무게가 약 10kg인 대형 새입니다.
학(두루미)은 잠 잘 때 한쪽 다리로만 서서 자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학(두루미)처럼 다리가 긴 새들은 서서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왜 한쪽 다리로 서서 잠을 잘까요?
두 다리를 다 내놓기보다는 한쪽 다리로 서고, 다른 한쪽 다리를 털속에 넣으면 다리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는 사람보다 체온이 높습니다. 그리고 새의 발에는 무수히 많은 모세혈관이 있어 사람보다 추위를 잘 견딜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두루미)은 겨울에도 동상에 걸리지 않습니다.
학(두루미)은 몸 전체가 하얀 깃털로 덮혀있고, 이마에서 목까지는 검은색이며, 머리 꼭대기는 붉은색입니다. 또 부리는 노란색을 띤 녹색이며, 다리는 검은색입니다. 학(두루미)이 울 때는 주로 '뚜루루루'하는 소리를 내며 웁니다.
학(두루미)은 선학, 선금, 노금, 태금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는 학(두루미)이 신선이 타고 다니는 새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들입니다. 학(두루미)의 수명은 놀랍게도 최대 80년이나 됩니다.

<학(두루미)과 혼동되는 새>
학(두루미)과 혼동되는 새는 바로 '황새'와 '백로'입니다. 황새는 학과 크기가 비슷하지만 부리가 검은색입니다. 그리고 백로는 학보다 크기가 작고 부리 색깔이 검거나 노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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