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에 콩나듯"과 "가뭄에 콩나듯"은 둘 다 맞는 속담일까요? 그리고 이 속담들은 어떤 의미로 사용될까요? "가물에 콩나듯"과 "가뭄에 콩나듯"이라는 속담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가물에 콩나듯 가뭄에 콩나듯 둘 다 맞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 다 맞는 표현입니다. 두 속담은 모두 바른 표현이지만 비교적 발음하기 쉬운 "가뭄에 콩나듯"이 더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① 가물에 콩나듯 (O)
② 가뭄에 콩나듯 (O)
<가물(가뭄)에 콩나듯 뜻>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을 때 콩 싹이 드문드문 나는 것과 같이, 어떤 일이 아주 드물게 발생하거나, 어떤 물건이 어쩌다 하나씩 드문드문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이 속담은 가뭄 때문에 콩이 제대로 싹을 틔우지 못해 콩 싹이 매우 드문드문 보이는 상태에서 유래했습니다.
<가물(가뭄)에 콩나듯 사용 상황>
① 횟수가 매우 적을 때
(예) 요즘은 바빠서 그런지 고향 친구에게서 가뭄에 콩나듯이 연락이 온다.
(예) 그는 요즘 워낙 바빠서 고향집에는 가뭄에 콩나듯이 어쩌다 한 번씩 간다.
② 턱없이 부족할 때
(예) 이번 달 영업 실적은 가뭄에 콩나듯이 저조해서 정말 걱정이다.
(예) 경기가 나빠서 그런지 넓은 식당에 손님이 가뭄에 콩나듯이 한두 명뿐이다.
<가물(가뭄)에 콩나듯 사자성어>
"가물(가뭄)에 콩나듯이 한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는 "한시태출(旱時太出)"입니다.
"한시태출(旱時太出)"은 직역하면 "가뭄에 콩나듯 한다"라는 의미인데요, "어떤 일이 매우 드물게 발생하거나, 어떤 물건이 어쩌다 드문드문 있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이상을 글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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