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굴비 한 두름 몇개

각희골 2026. 7. 31.

전통시장이나 수산물 가게에서 굴비를 구매할 때 '두름'이라는 단위를 사용하는데요, 굴비 한 두름은 몇개일까요? 굴비 한 두름 몇마리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굴비 한 두름 몇개>

굴비 한 두름은 정확히 20마리를 의미합니다. 이 단위는 전국의 전통시장, 수산시장, 수산물  가게에서 일관되게 적용되는 표준화된 수량입니다. 따라서 굴비 한 두름을 구매하면 항상 20마리를 받게 됩니다.

 

조기 역시 20마리가 한 두름으로 계산됩니다. 이러한 일관된 기준은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참고로 '두름 단위'는 주로 굴비나 조기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두름의 기본 개념>

두름은 물고기를 짚이나 끈으로 엮어 묶은 것으로 한국에서 수산물 세는 전통 단위입니다. 한 두름은 무조건 20마리를 뜻합니다.

 

두름이라는 표현은 과거 냉동 기술이 없던 시절에 생선을 쉽게 말리고 보관하기 위해 새끼줄로 엮어 매달던 방식에서 생겨났다고 합니다.

 

전통시장에서 "굴비 한 두름 주세요"라고 말하면 상인들은 즉시 이해하고 해당 수량을 준비해줍니다. 이처럼 '두름'은 우리의 일상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전통 단위입니다.

 

 

<다른 수산물 단위>

한국의 전통시장에서는 각 수산물마다 고유한 단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여러 수산물이 20마리를 기본 단위로 사용하지만 그 명칭은 제각각입니다.

 

북어는 '쾌'라는 단위를 사용합니다. 북어 한 쾌도 굴비 한 두름과 마찬가지로 20마리를 의미합니다. 마른 오징어는 '축' 단위로 세는데요, 마른 오징어 한 축 역시 20마리에 해당합니다.

 

낙지는 '코'라는 단위를 사용하는데요, 낙지 한 코 역시 20마리에 해당합니다.

 

 

<참고사항>

고등어는 '손' 단위를 사용하는데요, 큰 고등어 한 마리와 작은 고등어 한 마리를 합한 2마리가 한 손이 됩니다.

 

김은 '톳' 단위를 사용하는데요, 마른 김 한 톳은 100장에 해당합니다.

 

미역은 '뭇' 단위를 사용하는데요, 마른 미역 한 뭇은 10장에 해당합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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