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림직 꺼림칙 맞춤법 참고하세요 '꺼림직'과 '꺼림칙'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꺼림직 꺼림칙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꺼림직'과 '꺼림칙'은 둘 다 표준어로서 올바른 표현입니다. - 꺼림직 (O)- 꺼림칙 (O) '꺼림직하다’는 본래 ‘꺼림칙하다’의 비표준어였으나 2018년 국립국어원에서 표준어로 인정하였습니다. 따라서 '꺼림직'과 '꺼림칙'은 현재 둘 다 표준어입니다. '꺼림직'은 ‘꺼림직하다’의 어근이므로 주로 '꺼림직하다'로 사용되고, '꺼림칙'은 ‘꺼림칙하다’의 어근이므로 '주로 '꺼림칙하다'로 사용됩니다. ① 꺼림직하다.마음에 걸리는 구석이 있어 느낌이 썩 편안하지 못하다. (예) 괜히 꺼림직한 느낌이 든다.(예) 밥에서 쉰내가 나서 먹기가 꺼림직하다. ② 꺼림칙하다.마음에 걸리는 구석이 있어 느낌이 썩 .. 바른용어 2024.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