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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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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어와 황태의 차이 북어와 황태는 같은 어종이지만 불리는 이름이 서로 다릅니다. 왜 북어와 황태로 구분되어 불릴까요? 북어와 황태의 차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북어와 황태는 모두 같은 어종인 명태를 말려서 만든 식품이지만, 건조 환경과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북어는 명태의 내장을 모두 제거한 후에 해안가에서 바닷바람(해풍)을 맞혀 바싹 말린 것을 뜻합니다. 황태는 명태의 내장을 모두 제거한 후에 겨울철 산간지방의 덕장에서 밤에는 얼고 낮에는 녹는 과정을 수개월 동안 반복하며 말린 것을 뜻합니다. 북어는 살이 단단하여 조리 전에 두드리거나 오래 끓여야 부드러워지는데요, 주로 국이나 깔끔한 밑반찬용으로 쓰입니다. 황태는 살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풍부해 국이나 구이, 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① 북어는 해안가에서 해풍.. 일반상식 202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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