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딸의 아들 호칭

고모 딸의 아들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고모 딸의 아들 호칭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고모 딸의 아들 호칭>

고모의 딸의 아들을 뜻하는 말은 '종질'과 '당질'입니다. 고모의 딸의 아들은 본인에게는 5촌 조카가 됩니다.

 

남에게 고모의 딸의 아들을 지칭할 때는 '종질' 또는 '당질'로 지칭하면 되고, 본인이 직접 부를 때는 '고모의 딸의 아들 이름'을 부르면 됩니다. 

 

 

① 남에게 지칭할 때(가리킬 때)

'종질' 또는 '당질'로 지칭.

 

② 본인이 호칭할 때(직접 부를 때)

고모의 딸의 아들 이름을 부르면 됨.

 

참고로 고모의 딸은 본인과는 고종사촌지간이고, 고모의 딸의 아들은 본인에게 5촌조카가 됩니다. 따라서 본인이 남자라면 '당숙'이나 '종숙'이 되며, 본인이 여자라면 '종고모'나 '당고모'가 됩니다.

 

 

그리고 '종질(從姪)'과 '당질(堂姪)'은 사촌형제의 아들을 뜻하는 말입니다.

 

(예) 고모의 딸과 종질이 함께 집에 왔다.

(예) 고모의 딸 대신 종질이 병문안을 왔다.

(예) 고모의 딸과 당질은 내일 도착한다.

<고모 딸의 딸 호칭>

고모 딸의 딸을 뜻하는 말은 '종질녀'와 '당질녀'입니다. 남에게 고모 딸의 딸을 지칭할 때는 '종질녀' 또는 '당질녀'로 지칭하면 되고, 본인이 직접 부를 때는 '고모 딸의 딸 이름'을 부르면 됩니다. 

 

 

① 남에게 지칭할 때(가리킬 때)

'종질녀' 또는 '당질녀'라고 지칭하면 됨.

 

② 본인이 호칭할 때(직접 부를 때)

고모의 딸의 딸 이름을 부르면 됨.

 

'종질녀(從姪女)'와 '당질녀(堂姪女)'는 사촌형제의 딸을 뜻하는 말입니다.

 

 

참고로 고모의 딸은 본인과는 고종사촌지간이고, 고모의 딸의 딸은 본인에게 5촌 조카가 됩니다. 따라서 본인이 남자라면 '당숙'이나 '종숙'이 되며, 본인이 여자라면 '종고모'나 '당고모'가 됩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