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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꼬불꼬불한 이유 6가지

각희골 2026. 2. 28.

모든 라면은 면발이 꼬불꼬불한데요, 라면이 꼬불꼬불한 이유는 뭘까요? 라면이 꼬불꼬불한 이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라면이 꼬불꼬불한 이유

<라면이 꼬불꼬불한 이유>

① 면발을 봉지에 쉽게 넣기 위함

라면 면발의 길이는 약 50m 정도로 상당히 깁니다. 하지만 면발을 꼬불꼬불하게 만들어서 뭉치면 면발의 길이와 부피가 줄어들어 작은 봉지에 쉽게 들어가므로 면발을 꼬불꼬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② 면발 부서짐을 방지하기 위함

라면 면발을 직선으로 길게 만들면 부서지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만발을 꼬불꼬불 만들면 길이가 줄어들고 면발 사이에 공간이 확보되어 외부 충격 시에 잘 부서지지 않기 때문에 면발을 꼬불꼬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③ 면발을 빨리 튀기기 위함

라면 면발은 기름에 튀겨서 만드는데요, 면발이 꼬불꼬불하면 공간 확보가 용이하고 이로 인해 면발이 기름을 잘 흡수하여 빨리 튀길수 있으므로 면발을 꼬불꼬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④ 쉽게 먹도록 하기 위함

라면 면발이 직선이면 젓가락으로 집기가 어렵지만 면발이 꼬불꼬불하면 젓가락으로 집기가 편해 쉽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면발을 꼬불꼬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⑤ 면발이 냄비에 붙는 걸 막기 위함

라면 면발이 직선이면 삶을 때 냄비 바닥에 들러붙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면발이 꼬불꼬불하면 면발이 냄비 바닥에 닿는 면적이 줄어들어 냄비 바닥에 잘 들러붙지 않으므로 면발을 꼬불꼬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⑥ 라면 삶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함

라면 면발이 꼬불꼬불하면 면발 사이로 물이 빨리 스며들어 일자로 된 면발보다 더 빨리 삶을 수 있습니다. 기름에 튀긴 면발은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금방 불어버리기 때문에 면발을 빨리 익힐 수 있도록 꼬불꼬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라면을 최초로 만든 나라>

라면을 최초로 만든 나라는 일본입니다. 라면은 1958년에 "안도 모모후쿠"라는 일본 사람이 개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최초 라면은 1963년에 만들어진 삼양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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