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恐慌障碍)란 아무 이유도 없이 극도의 공포감과 위협감을 느끼는 현상입니다. 공황장애를 자가진단하는 방법과 공황장애 증상에 대해 소상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공황장애 자가진단>
① 어지럽고 휘청휘청하거나 졸도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② 호흡이 가빠지거나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③ 맥박이 빨라지거나 심장이 마구 뛰며, 손발이나 몸이 떨리고 땀이 납니다.
④ 누가 내 목을 졸라 마치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⑤ 메슥거리거나 금방이라고 토할 것 같습니다.
⑥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 들거나, 내 자신이 내가 아닌 듯한 느낌이 듭니다.
⑦ 손발이 저리고 둔하거나 마비되는 느낌이 듭니다.
⑧ 몸이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거나 오한이 듭니다.
⑨ 가슴 부위에서 심한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낍니다.
⑩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을 느낍니다.
⑪ 미칠 것 같거나 자제력을 잃을 것 같은 두려움이 듭니다.
※ 위의 증상 중에서 4가지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공황장에로 인한 공황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 증상>
공황장애로 인한 공황발작은 위협을 느끼는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크게 위협을 느끼는 무서운 병입니다.
공황장애로 인해 공황발작이 유발되면 극도의 공포감, 마치 죽음에 이를 것 같은 절박감과 함께 맥박이 빨리 뛰고, 호흡 곤란, 발한 등의 신체적 반응이 나타나며 이런 증상들이 20~30분간 지속되다가 저절로 사라집니다.
공황장애 환자들이 항상 공황발작을 겪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커서 1년에 몇차례만 겪는 경우도 있고, 심할 경우는 하루에도 여러 번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황발작과 함께 광장공포증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사람들이 많은 시가지나 승강기, 지하철 등을 이용할 때 반드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가려고 하며 혼자서는 아예 집밖을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참고사항>
공황장애의 정확한 원인은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가바 등 신경전달물질의 이상과 측두엽, 전전두엽 등 뇌 구조 이상, 스트레스 등을 원인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공황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신과 진단 후 약물을 처방받아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이 글은 국가건강정보포털 자료와 의학 서적을 참고하여 작성한 것으로 무단 도용시에는 법적 처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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