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감기 잘 걸리는 사람의 특징 6가지

각희골 2026. 10. 22.

찬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콜록거리며 감기를 달고 사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왜 남들보다 감기에 잘 걸릴까요? 건강 관리에 참고가 되도록 감기 잘 걸리는 사람의 특징 5가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감기 잘 걸리는 사람의 특징 6가지>

1. 주무실 때 입을 벌리고 잡니다

나이가 들면 얼굴과 목 근육이 자연스럽게 약해져 잘 때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리게 됩니다. 코로 숨을 쉬면 점막이 바이러스를 걸러주지만, 입으로 숨을 쉬면 차갑고 건조한 공기와 함께 바이러스가 호흡기로 바로 들어가 목이 쉽게 상하므로 감기에 취약해집니다.

 

2. 평소에 수분 섭취가 부족합니다

우리 몸은 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둔해져 목이 마르지 않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몸에 물이 부족해 호흡기 점막이 바짝 마르면 바이러스를 걸러내지 못해 감기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쉽게 침투하는 원인이 됩니다.

 

3. 실내 난방을 너무 과도하게 합니다

추위를 피하려고 겨울철에 보일러를 너무 세게 틀어 방을 뜨끈하게 지지는 습관도 좋지 않습니다. 실내가 너무 건조해질 뿐만 아니라, 따뜻한 곳에 있다가 외출할 때 생기는 급격한 온도 차에 몸이 적응하지 못해 면역력이 순식간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4. 두꺼운 외투 한 장만 덜렁 입습니다

속에는 얇은 남방 하나만 입고 겉에만 아주 두꺼운 패딩을 걸치고 나가는 습관도 좋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실내에서 땀을 흘린 상태로 다시 찬 바람을 맞으면, 땀이 마르면서 체온을 급격하게 빼앗겨 감기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딱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현명합니다.

 

5. 외출 후 스마트폰을 닦지 않습니다

집에 돌아와 비누로 손은 깨끗이 씻지만 밖에서 온갖 먼지를 묻혀온 스마트폰은 그냥 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깨끗해진 손으로 바이러스가 가득한 스마트폰 화면을 만진 뒤, 그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음식을 드시면 감기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6. 구강 위생 관리에 소홀합니다

나이가 들면 침샘 기능이 떨어져 입안이 자주 마르게 됩니다. 침은 바이러스를 씻어내고 죽이는 면역 성분이 들어있는데, 입이 마르면 세균과 바이러스가 목구멍 주변에 쉽게 달라붙습니다. 외출 후 손을 씻을 때 양치를 하거나 따뜻한 물로 목 안쪽까지 가글을 해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감기 예방 수칙>

• 미지근한 물 자주 마시기

목구멍과 호흡기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한두 모금씩 수시로 마셔 수분을 보충해 줍니다.

 

• 코로 숨쉬기 노력하기

실내 습도를 40~50%로 촉촉하게 유지하고, 주무실 때나 외출할 때는 코로 숨쉬기를 실천하도록 합니다.

 

• 외출 시 가디건이나 조끼 챙기기

두꺼운 옷 한 장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실내외 온도 차에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손씻기와 함께 휴대폰 닦기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비누로 손을 씻는 동시에, 휴대폰 화면도 알코올 솜이나 물티슈로 꼭 닦아줍니다. (참고한 자료 :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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