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라면 먹고 자면 얼굴이 붓는 이유

각희골 2026. 5. 28.

라면을 먹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 얼굴이 붓는데요, 라면을 먹고 자면 얼굴이 붓는 이유는 뭘까요? 라면 먹고 자면 얼굴이 붓는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라면 먹고 자면 얼굴이 붓는 이유>

라면의 수프에는 다량의 염분(나트륨)과 매운 맛을 내는 재료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라면은 맵고 짜서 라면을 먹은 후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그런데 낮에 마신 물은 활동하는 동안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되지만, 잠들기 전에 마신 물은 아침까지도 몸속에 머물게 됩니다. 따라서 라면 때문에 잠들기 전에 마신 물이 미처 몸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얼굴과 몸이 붓는 것입니다.

 

또 라면을 먹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우리 몸은 나트륨 농도를 낮추기 위해 세포 속으로 수분을 끌어당기는 삼투압 현상을 일으키게 되고, 그 결과 수분이 세포 사이에 갇히면서 얼굴과 몸이 붓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얼굴이 더 많이 부을까>

눈 주변의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두께가 얇아 미세한 수분 정체에도 쉽게 부풀어 오르기 때문입니다.

 

또 얼굴에는 모세혈관이 다른 부위보다 훨씬 많이 분포되어 있어 수분이 쉽게 몰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누워서 자는 동안에는 수분이 얼굴 쪽에 더 많이 머무르기 때문입니다.

 

 

<라면을 먹고 얼굴이 붓지 않으려면>

라면을 먹고 얼굴이 붓지않으려면 밤에 되도록 라면을 먹지말아야 합니다. 만약 밤에 라면을 먹는다면 국물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라면을 끓일 때 우유를 넣으면 우유가 짠맛을 희식시켜 라면을 먹은 후에 물을 덜 마시게 됩니다.

 

 

<라면의 길이>

라면의 면발 길이는 라면의 종류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약 50m 정도입니다. 길이가 짧은 경우에는 49m 정도이고, 길이가 긴 경우에는 51m 정도입니다.

 

라면은 1958년에 '안도 모모후쿠'라는 일본 사람이 개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 초에 일본의 라면 기술과 기계를 도입했고 1963년에 삼양라면을 처음으로 생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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