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오래 앉아서 업무를 보거나, 독서를 하거나,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뇌가 얇아져 기억력이 나빠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척추에 무리가 가해져 허리가 아프고 운동량도 부족해져 비만과 성인병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뇌가 얇아져 기억력이 나빠진다는 것입니다.

뇌가 얇아진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셨지요? 오래 앉아있다고 해서 뇌가 얇아져 기억력이 나빠진다니! 정말로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뇌가 얇아져 기억력 나빠진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미국의 UCLA 연구팀이 하루 3시간에서 15시간 동안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 35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는데요, MRI 촬영 결과 앉아있는 시간이 한 시간 늘어날 때마다 뇌의 내측 측두엽 두께가 2% 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같은 연령일지라도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하루 15시간인 사람은 10시간인 사람보다 최대 10%가량 내측 측두엽 두께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매우 단순합니다.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전신의 혈액순환이 느려져 뇌로 공급되는 산소와 영양분이 줄어들고 기억 저장소인 해마가 자극을 덜 받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무서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앉아있는 시간이 길수록 내측 측두엽 두께가 줄어들어 기억력이 감퇴한다고 하니까요!
만약 요즘 들어 기억력이 나빠진다는 생각이 든다면 앉아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그 대신 활동량을 늘리는 것은 어떨런지요?
많이 활동할수록 신진대사도 촉진되지만, 내측 측두엽 두께 감소로 인한 기억력 감퇴 현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니까요! (자료참조 : 산업통상자원부 카드뉴스)

전문가들은 앉아있어서 기억력이 나빠지는 현상을 방지하지 위해서는 30분마다 일어나서 2분 정도 걸어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참고로 내측 측두엽은 주로 일화적인 기억을 담당하는데요, 일화적인 기억이란 개인의 일생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의식 수준에서 회상할 수 있는 기억을 의미합니다.
즉, 개인이 겪거나 실행했던 여러가지 지난 일들을 회상해 내는 기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단 도용 금지 / 스크랩 허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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