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50~60대 치매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어떤 습관들이 치매를 재촉할까요? 치매를 재촉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치매를 재촉하는 잘못된 생활습관>
① 수면 부족
잠이 부족하면 뇌에서 배출되어야 할 독성 단백질(아밀로이드 베타)이 배출되지 못하고 쌓여 뇌기능을 손상시킵니다.
② 두뇌 활동 부족
TV를 시청하면서 별다른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내거나,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지 않는 생활습관은 뇌세포를 크게 위축시킵니다.
③ 사회적 고립
사람들과 교류하지 않고 외롭게 지내는 습관은 뇌의 언어 및 인지 영역을 빠르게 퇴화시킵니다.
④ 단 음식 중독
설탕이나 단 음식을 선호하는 습관은 뇌에 염증을 일으켜 뇌기능을 손상시킵니다.
⑤ 운동 부족
신체 활동이 부족하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므로 뇌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할 수 없게 됩니다.
⑥ 음주와 흡연
알코올은 직접적으로 뇌세포를 파괴하며, 담배는 뇌혈관을 좁게 만들어 혈관성 치매를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⑦ 혈압 방치
고혈압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뇌혈관에 손상을 주어 혈관성 치매를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⑧ 만성통증 방치
만성통증을 방치해 통증이 지속되면 수면장애와 우울감이 유발되어 치매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⑨ 난청 방치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고 난청을 방치하면 뇌로 전달되는 자극이 줄어들어 인지기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⑩ 만성스트레스 방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되면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가 위축되어 치매 가능성을 높입니다.

<글을 마치며>
치매는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평소 무심코 반복되는 나쁜 생활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나쁜 생활습관이 있다면 빨리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7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매년 무료선별검사를 받는 것도 좋은 치매 예방법입니다. (도용 금지 / 스크랩 허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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