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샤워기 사용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각희골 2026. 6. 9.

샤워기를 사용할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는데요, 어떤 행동을 하면 안될까요? 샤워기 사용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샤워기 사용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샤워기 내부에는 공중화장실 변기보다 12배나 많은 세균이 살고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① 첫 물로 양치하거나 입 헹구는 행동

샤워기 헤드와 호스 내부에는 폐 질환을 유발하는 세균(비결핵 항산균, 레지오넬라균)이 가득하기 때문에 첫 물로 양치질하거나 입 헹구기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첫 물을 사용하다가 입안으로 흡입되면 세균이 가득한 미세한 물방울이 기도와 폐로 들어가 만성 기침, 가래, 폐렴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첫 물은 절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② 샤워기로 생식기 부위 씻는 행동

샤워기 헤드의 강한 물로 생식기 부위를 씻으면 점막이 자극을 받아 상처가 나기 쉬우며, 샤워기 헤드에 있는 수두균이나 녹농균에 감염되어 요로염, 질염, 대장염 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샤워기로 생식기 부위를 직접 씻지 말고, 대야에 물을 받아 부드럽게 씻어야 합니다.

 

 

<샤워기 사용시 주의사항>

샤워기 속에는 세균이 많으므로 샤워기를 켠 후 30초~1분 정도는 물을 바닥에 그냥 흘려보낸 뒤에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 샤워기의 첫 물을 흘려보내지 않고 그냥 사용하면 세균이 피부에 그대로 접촉되므로 피부 건강에 악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샤워기를 켠 후 30초~1분 정도는 물을 바닥에 그냥 흘려보내야 합니다.

 

 

<올바른 샤워기 관리법>

① 샤워기 헤드 및 호스 교체

샤워기 헤드 및 호스의 내부 오염은 육안으로 보기 어렵고 완벽한 소독이 힘들기 때문에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새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② 욕실 환기하기

샤워가 끝난 후에는 반드시 환풍기를 켜거나 창문을 열어 욕실 내부의 습기를 빠르게 제거해야 세균과 곰팡이 증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③ 필터형 샤워기 사용하기

녹물과 이물질을 걸러주고 오염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필터형 샤워기를 사용하면 위생 관리가 수월해집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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