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혈관이 막히기 전에 몸이 보내는 신호

각희골 2026. 6. 18.

우리 몸은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다양한 신호를 보내는데요, 혈관이 막히기 전에 우리 몸은 어떤 신호를 보낼까요? 혈관이 막히기 전에 몸이 보내는 신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혈관이 막히기 전에 몸이 보내는 신호>

혈관이 막히려고 하면 우리 몸은 아래와 같은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① 뇌혈관이 막히기 전 신호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단어가 잘 생각이 나지 않거나, 얼굴 한쪽이 마비되는 느낌을 받거나, 어지러움과 함께 극심한 두통이 생깁니다.

 

또 한쪽 팔다리에 유독 힘이 빠지거나, 물건을 잘 떨어뜨리리게 되거나, 젓가락질이 어색해지거나, 눈앞이 갑자기 흐려지거나, 걸을 때 중심을 잡기 어렵게 됩니다.

 

 

② 심장 혈관이 막히기 전 신호

가슴 한가운데가 뻐근하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면서 이 통증이 왼쪽 어깨, 왼쪽 팔, 턱, 목 등으로 뻗어나가는 걸 느끼게 됩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이전보다 숨이 심하게 차고 호흡 곤란이 있으며, 마치 체한 것처럼 속이 더부룩하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지속됩니다.

 

③ 폐 혈관이 막히기 전 신호

갑자기 숨이 턱 막히거나 호흡이 가빠지는데요, 앉아서 쉴 때도 숨쉬기가 답답하며, 특히 숨을 깊게 들이쉴 때 가슴을 칼로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집니다.

 

또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기침이 지속되며 심하면 기침할 때 피가 섞인 가래나 핏방울이 튀어나옵니다. 또한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면서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질 수 있습니다.

 

 

④ 말초 혈관이 막히기 전 신호

조금만 걸어도 종아리나 허벅지가 댕기고 아파서 저절로 걸음을 멈추게 되거나, 손발이 자주 심하게 저립니다.

 

발끝이 비정상적으로 차갑고 발가락 색이 창백해지면서 푸르스름하게 변하거나, 한쪽 종아리나 한쪽 발목만 유독 붓고 만졌을 때 열감이 느껴집니다.

 

 

<혈관 막히는 신호가 올때 조치사항>

혈관이 막히는 신호가 오면 가급적 빨리 병원을 방문해 혈관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좀 이러다가 괜찮겠지 하며 방치하면 결국 혈관이 완전히 막혀 뇌졸중, 심근경색, 폐색전증, 하지동맥폐색 등이 오는 위급한 상황이 되므로 위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빨리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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