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얼굴에 살이 빠지는 이유

각희골 2026. 6. 12.

요즘 들어 얼굴에 살이 빠지고 까칠해져서 고민하고 계십니까? 왜 얼굴에 살이 빠질까요? 얼굴에 살이 빠지는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얼굴에 살이 빠지는 이유>

① 심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되면서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기고 근육 및 지방 분해가 촉진되므로 얼굴에 살이 빠지면서 까칠해집니다.

 

② 노화로 인한 지방 이동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볼의 피하 지방이 아래로 처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볼은 움푹 패이고 턱 주변은 처지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얼굴에 살이 빠진 것처럼 보입니다.

 

 

③ 노화로 인한 호르몬 수치 감소

여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 수치가 감소하게 됩니다.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 얼굴 지방이 빠지고 복부 쪽으로 지방이 몰리게 되므로 얼굴에 살이 빠지는 것입니다.

 

④ 과도한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면 몸 전체의 수분과 근육이 빠져나가면서 얼굴 살이 빠지고 수척해집니다.

<얼굴 살 빠짐 예방법>

① 물 많이 마시기

하루 동안 7~8컵 정도의 물을 마시면 피부 진피층에 수분이 충분해지면서 볼이 꺼져 보이는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② 단백질 섭취

두부, 계란, 닭고기 등 양질의 단백질을 매일 섭취하여 얼굴 탄력을 받쳐주는 저작근의 손실을 방지하도록 합니다.

 

 

③ 얼굴 근육 운동(아에이오우) 실시

입을 크게 벌려 아-에-이-오-우 운동을 하루 10회씩 반복하면 얼굴 표정근이 강화되어 볼 처짐과 패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④ 7시간 이상 충분히 자기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루 7시간 이상 잠을 자도록 합니다. (밤 11시 이전에 취침하는 것이 좋음)

 

 

<참고사항>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는 경우 신체 대사가 과도하게 빨라져 음식을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지므로 얼굴이 수척해질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 인슐린 기능 이상으로 포도당이 세포로 흡수되지 못해 몸속 지방과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소모하기 때문에 살이 빠지면서 얼굴이 수척해질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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