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에는 젊은 여자의 나이를 아름답게 부르는 표현들이 많은데요, 젊은 여자 나이를 이르는 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젊은 여자 나이를 이르는 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젊은 여자 나이를 이르는 말>
젊은 여자의 꽃다운 나이를 이르는 말에는 과년(瓜年), 묘년(妙年), 묘령(妙齡), 방년(芳年), 방령(芳齡), 방기(芳紀), 방춘(芳春), 파과지년(破瓜之年) 등이 있는데요, 구체적인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과년(瓜年)
결혼하기에 적당한 여자의 나이라는 의미로 여자 나이 16세를 이르는 말입니다. (예 : 과년한 처녀가 시집도 가지 않고 집에 있다.)
② 묘년(妙年)
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를 이르는 말입니다. (예 : 묘년의 여인이 그를 찾아왔다.)
③ 묘령(妙齡)
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를 이르는 말입니다. (예 : 저 묘령의 여인은 누구냐?)
④ 방년(芳年)
이십 세 전후의 꽃다운 여자 나이를 이르는 말입니다. (예 : 그녀는 방년 십구 세의 명랑한 아가씨입니다.)
⑤ 방령(芳齡)
이십 세 전후의 꽃다운 여자 나이를 이르는 말입니다. (예) : 옆집에 사는 영희는 방령 이십 세의 꽃다운 아가씨다.)
⑥ 방기(芳紀)
아름다운 여자의 젊은 시절이라는 의미로 이십 세 전후의 꽃다운 여자 나이를 이르는 말입니다. (예 : 그녀는 방기 십구 세의 아리따운 아가씨입니다.)
⑦ 방춘(芳春)
아름다운 여자의 젊은 시절이라는 의미로 이십 세 전후의 꽃다운 여자 나이를 이르는 말입니다. (예 : 영숙이는 방기 이십 세의 예쁜 아가씨입니다.)
⑧ 파과지년(破瓜之年)
여자의 나이 16세를 이르는 말입니다. (예 : 조카 딸이 어느덧 파과지년에 이르렀구나.)

<젊은 남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
① 선남선녀(善男善女)
젊은 남자와 젊은 여자를 귀하고 좋게 이르는 말. (예 : 연회장에 선남선녀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② 이팔청춘(二八靑春)
16세 무렵의 꽃다운 젊은 남녀를 이르는 말. (그는 자기 딸이 이팔청춘이 되자 이웃 마을 청년에게 시집을 보냈다.)
③ 청춘남녀(靑春男女)
십 대 후반과 이십 대의 젊은 남녀를 이르는 말. (예 : 한강 공원은 주말을 즐기러 나온 청춘남녀들로 가득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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