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당뇨약 장기복용 부작용 해결책은

각희골 2026. 9. 2.

당뇨 진단을 받고 당뇨약을 복용 중이신 분들이 많은데요, 당뇨약을 장기복용하면 어떤 부작용이 생길까요? 당뇨약 장기복용 부작용과 해결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당뇨약 장기복용 부작용 그리고 해결책>

① 위장 장애와 소화 불량

가장 흔하게 처방받는 메트포르민 성분은 간에서 당을 만드는 걸 막아주는 좋은 약이지만, 장기 복용 시 장내 미생물 환경을 변화시키고 소화 점막을 자극해 소화 불량, 메스꺼움, 잦은 설사나 가스를 유발시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식사가 끝난 직후나 식사 도중에 약을 복용하여 위장 자극을 최소화해야 하며,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주치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② 비타민 B12 고갈

당뇨약을 수년 이상 복용하면 뇌 기능과 신경 세포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비타민 B12의 체내 흡수율이 크게 떨어집니다. 이로 인해 만성 피로, 손발 저림, 기억력 감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혈액 검사 시 비타민 B12 수치를 확인해야 하며,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고기, 계란, 생선 등을 잘 챙겨 드셔야 하고, 필요시 고함량 영양제를 보충해야 합니다.

 

 

③ 갑작스러운 저혈당

췌장을 자극해 인슐린을 나오게 하는 약은 식사가 불규칙하거나 갑자기 활동량이 많아지면 약효가 과하게 작용해 저혈당이 오면서 식은땀이 나고 몸이 덜덜 떨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사탕, 포도당 캔디, 주스 등을 휴대해야 하며, 평소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운동은 식후 30분~1시간 뒤에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④ 몸이 붓는 부종과 체중 증가

일부 당뇨약은 체내에 수분을 머금게 하는 성질이 있어 얼굴이나 다리가 붓고 체중이 눈에 띄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저염식을 실천해서 싱겁게 먹어야 하며, 부종이 심하거나 숨이 차다면 즉시 의사와 상의해 약을 재조정해야 합니다.

 

 

<당뇨를 건강하게 극복하기 위한 조언>

당뇨약은 높은 혈당으로부터 내 혈관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부작용이 걱정된다고 해서 의사와 상의 없이 약을 줄이거나 끊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진짜 해결책은 약에만 의존하기보다 내 몸의 대사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주 3회 이상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실시하고, 탄수화물을 줄이는 식단을 병행하면 췌장 기능이 회복되어 약을 줄이는 기적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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