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회 밑에 무채 까는 이유 생선회를 시키면 생선회 접시에 무채를 깔고 그 위에 생선회를 올려서 나오는데요, 왜 생선회 밑에 무채를 깔을까요? 생선회 밑에 무채 까는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생선회 밑에 무채를 까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생선회를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고 살균 효과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양이 많아 보이게 하려는 목적도 있는데요, 생선회 밑에 무채를 깔으면 누릴 수 있는 구체적인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촉촉함과 신선도 유지생선회는 공기에 노출되면 금방 마르고 식감이 떨어지는데요, 무채의 수분이 회가 마르는 것을 막아 촉촉함을 유지해 주며, 회에서 나오는 미량의 핏물도 무채가 흡수해 회가 물러지거나 비려지는 것을 방지해 신선도를 유지해 줍니다. ② 유해 세균 증식 억제무의 매운맛을 내는 이소치오시아.. 생활상식 2026. 5. 20. 제사상 과일 윗부분 깍는이유 제사상에 쓰는 과일은 왜 윗부분을 깎을까요? 제사상에 쓰는 과일의 윗부분을 깎는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첫째, 조상님은 육신이 없으므로 음식을 직접 드시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기(氣)와 향을 드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상님이 과일의 기(氣)와 향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과일의 윗부분을 깎아 올리는 것입니다. 둘째, 과일의 윗부분을 깎아내어 속살을 드러냄으로써 신선하고 좋은 과일임을 증명하고, 정성을 다했음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셋째, 제사상에는 과일을 위로 높이 쌓아 올리는 괴기를 하는데요, 과일의 윗쪽과 아래쪽을 평평하게 깎아내야 과일을 안정적으로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 민속학에서는 과일의 껍질은 음(陰)이고 속살은 양(陽)을 뜻한다고 합니다. 그레서 과일의 윗부분을 깎아.. 생활상식 2026. 5. 19. 부의금은 누구의 몫일까 장례 부의금 분배 원칙 장례를 치르고 남은 부의금 때문에 가족 간에 다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장례 부의금은 누구의 몫일까요? 장례 부의금 분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장례식 부의금(조의금)은 장례 비용 지출에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유족들이 나누어 갖는 것이 원칙입니다. 부의금은 유족의 장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는 돈이므로, 부의금이 누구 앞으로 들어왔는지를 따지지 말고 가장 먼저 장례 비용을 치르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남은 금액을 유족들이 각자의 상속분에 따라 나누어 가져야 합니다. 대법원에서는 "장례 비용에 충당하고 남은 부의금(조의금)에 관해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망한 사람의 공동상속인들이 각자의 상속분에 응하여 권리를 취득하는 것으로 봄이 우리의 윤리감정이나 경험칙에 합치된다고.. 생활상식 2026. 5. 18. 죽은 사람에게 두 번 절하는 이유 우리는 죽은 사람에게 두 번 절을 합니다. 왜 죽은 사람에게 두 번 절할까요? 죽은 사람에게 두 번 절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산 사람과 죽은 사람에게 절하는 횟수가 다른 이유는 음양 사상에 따른 것입니다. 음양사상에 따르면 1은 양이고 2는 음인데요, 즉, 살아있는 사람은 양이고 죽은 사람은 음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절하는 횟수도 음양으로 구분하여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한 번만 절하고 죽은 사람에게는 두 번 절을 하는 것입니다. 초상집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돌아가신 분의 영정 앞에서는 두 번 절하고 상주들과는 한 번만 절합니다. 절에는 2배, 3배, 반절이라는 명칭이 있는데요, 말 그대로 한 번 절하면 1배, 두 번 절하면 2배, 세 번 절하면 3배라고 합니다. 반절이란 절을 한 후에 손을 .. 일반상식 2026. 5. 17. 암 5년 생존율이란 암의 예후는 흔히 "암 5년 생존율"이라는 말로 표현되는데요, 암 5년 생존율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암 5년 생존율의 의미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암 5년 생존율이란 암 진단 후 5년이 지나도 생존에 특별한 지장없이 생명을 잘 유지할 수 있는 확률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암 5년 생존율은 5년 이상 계속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5년 동안만 생존하는 것으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암 5년 생존율이 90%라면 암 진단 후 5년 이상 계속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이 90%라는 의미이며, 암 5년 생존율이 70%라면 암 진단 후 5년 이상 계속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이 70%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과거 수십년 동안 암환자의 예후는 놀라울 만큼 많이 좋아졌습니다. 현재 어린이는 10명 중 .. 건강상식 2026. 5. 15. 발바닥 용천혈 위치 용천혈 효능 바로 알기 발바닥의 용천혈은 어디에 있을까요? 또 용천혈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발바닥 용천혈 위치, 발바닥 용천혈 효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용천혈(湧泉穴)이란 발바닥에 있는 혈자리로 "생명과 기운이 샘처럼 솟아난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요, 평상시 용천혈을 침이나 뜸, 지압 등으로 자극해주면 기의 흐름이 원활해져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용천혈은 발가락을 제외하고 발바닥을 삼등분해서 3분의 1이 되는 지점에 위치하는데요, 발가락을 구부리면 발바닥에 사람인(人)자 모양으로 움푹 들어가는 곳이 바로 용천혈입니다.① 급성질병 응급처치실신, 중풍, 족심열(발이 뜨거운 증상), 수면장애, 실어증 등과 같은 질환이 발생했을 때 응급처방으로 용천혈을 자극(침·뜸·지압)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② 고혈압.. 건강상식 2026. 5. 15. 당숙 촌수 당숙 아들 촌수 본인과 당숙은 몇촌지간이 될까요? 또 당숙의 아들과 본인과는 몇촌지간이 될까요? 당숙 촌수, 당숙 아들 촌수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본인과 당숙과는 5촌지간이 됩니다. 당숙(堂叔)이란 본인의 아버지와 사촌 형제지간인 사람을 뜻합니다. 본인과 본인의 아버지와는 촌수가 1촌지간이므로, 본인과 당숙과는 5촌지간이 되는 것입니다. ① 본인과 본인 아버지와는 1촌간② 본인의 아버지와 당숙과는 4촌간③ 본인과 당숙과는 5촌간 '당숙'과 같은 의미를 지닌 말로는 '종숙'이 있습니다. 종숙(從叔)은 아버지의 사촌 형제를 뜻하는 말입니다. 참고로 본인은 아버지의 사촌 형제인 당숙에게 종질이 됩니다. 종질(從姪)이란 사촌 형제의 아들을 뜻하는 말입니다.본인과 당숙의 아들과는 6촌지간이 됩니다. 본인과 당숙과는 5촌지간이.. 일반상식 2026. 5. 14. 이전 1 2 3 4 5 6 ··· 61 다음